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승진하자 강세나가 질투했다.10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5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승진 소식에 부러워하며 자신도 승진 시켜달라며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떼를 쓰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진송아는 결국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구회장은 진송아의 승진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임원들의 의견을 꺾는데 실패했다. 진송아의 입지가 넓어지자 구회장은 불안함을 느꼈다. 진송아가 승진하자 동료 직원들은 축하를 잊지 않았다. 특히 홍대리가 나서서 큰 소리로 진송아의 승진을 알렸다. 강세나는 그러한 상황이 불만스러워 홍대리에게 짜증을 냈다.그때 진송아가 홍대리의 편을 들었고 자신에게 반말하는 강세나에게 “내가 상사인데 어디서 반말이냐”라고 지적했다. 강세나는 진송아가 자신의 상사가 되자 속이 뒤집혔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본부장 임명장을 받았다. 구회장은 진송아를 본부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속으론 ‘네가 네 목줄을 조이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 시각 강세나는 “내가 어쩌다 이런 꼴이 되었지? 내가 미치는 한이 있어도 이 자리는 꼭 지켜낼 거야”라며 술을 퍼마셨다.홍대리는 강세나에게 “회사에서 잘리고 싶습니까? 사무실에서 술이라뇨”라며 훈계를 했다.강세나는 부하직원에게도 무시를 당하자 화를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우주의 출생의 비밀이 들통 나 승진은커녕 집에서 쫓겨나는 강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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