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선균이 아내 전혜진에 대해 “나보다 훨씬 좋은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선균은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혜진의 영화 ‘사도’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은 현재 600만 관객을 향해 흥행 중인 ‘사도’에서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 역을 맡아 열연하며 주목받았다.
이선균은 “혜진이가 ‘일을 해도 되나’ 하는 시기에 ‘사도’를 만나 현장이 즐거웠던 것 같다”며 “혜진이는 연기를 잘 한다. 저보다 훨씬 좋은 배우”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에서 잘 했다는 게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며 “다만 좋은 작업을 했고, 배우로서 다시 꿈을 꿨다는 게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균은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성난 변호사’에서 주인공 변호성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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