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판석이 놀라 기절초풍했다.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판석은 딸 정이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그만 놀라 쓰러졌다.애자(김혜옥)의 신장이식을 위해 온 가족들이 모두 적합성 검사를 받았지만 이식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결과를 전해 듣고는 절망하고 말았고, 다른 적임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별다른 방법이 없단 말에 한숨만 쉬었다.한편 애자는 독한 말만 쏟아 붓고 얼굴 한 번 비추지 않는 지성(우희진)이 궁금하기도 하고 손녀 미나(고연아)가 보고 싶었지만 지성은 자기가 뱉은 말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서인지 엄마 애자를 찾지 않았다.결국 애자가 먼저 지성에게 전화를 걸었고, 지성은 미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 보려 했다며 우물쭈물거렸다. 애자는 그럴 줄 알고 전화를 했다면서 바쁜데 괜히 올 필요 없다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고 지성 역시 그런 애자의 말에 괜히 엇나가며 맞대응했다.지성은 자신의 태도를 바로 후회하는 듯 눈물을 흘렸고 애자 역시 지성에게 서운하기는 매한가지였다. 그때 마침 애자의 병실에 정기(길용우)가 들어섰고, 애자는 살면서 아이들을 위해서만 살았지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전혀 적응이 안 된다며 정기 역시 얼른 집으로 돌려보내려 했다.결국 의사들이 들어오고 나서야 애자는 가족 중 적합성이 맞는 사람이 없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정기는 자식들에게 미안해만 하는 애자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속이 상한 듯 했다. 한편 적합성 검사가 전혀 맞지 않는단 소식에 인성이 무척이나 속상해하고 있는데 마침 정이(조우리)가 방에 들어섰다. 인성은 정근(강경준) 역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어서 이 일을 밝히고 어떻게든 해결 해야겠다 했고, 정근은 한평생 자존심으로 살아온 아버지 판석의 속을 상하게 하는 거냐며 다그쳤다.그러나 정이 역시 선재(윤종훈)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똑같았고 인성은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며 달랬다. 정근과 인성은 판석에게 임신한 사람이 바로 정이임을 밝혔고 판석은 극렬하게 분노하며 이 상황을 믿지 못하는 듯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애자가 극한 상황에 처해도 지성은 웬일인지 나몰라라였고, 판석은 딸 정이의 임신소식에 말을 잃어버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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