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사람 키 만 한 사발로가 나타났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법칙’에서 죽은 사발로가 나타났는데 병만족은 그 크기에 감탄했다.정글 강태공들이 총출동해 사람 몸 만 한 사발로와의 결투를 벌였고, 아이돌 엔이 사냥의 왕 상남자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김동현과 민아는 빗속에 피어나는 정글로맨스로 기대감을 모았다.개미집 낚시로 한창 재미를 보고 있던 김병만은 멀리서 보이는 희끗한 물체에 호기심이 가 김태우와 함께 그리로 향했다. 김태우는 물 속에서 반짝이는 물체가 물고기임을 알아챘고 이내 죽은 것 같다며 나뭇가지를 집어 들었다.김병만은 사발로가 아니냐 물었고 김태우는 정말 사발로라며 감탄했다. 나무는 두 동강 내버리는 사발로의 엄청난 무게, 사발로는 전투의 흔적을 남기고 죽어 있었다. 성인 남자 둘이서 들기에도 버거운 사발로의 무게.그러나 수상가옥에 있던 멤버들은 도저히 믿지를 못 했고, 결국 김태우와 김병만이 나무를 꽂아 사발로를 들며 현주엽과 김동현 등 병만족이 자리에서 일어나 엄청난 자태의 사발로에 입을 쩍 벌렸다.김태우는 120kg은 나갈 것 같다며 무게를 어림짐작했고 속속 모인 병만족은 사발로를 들어 뭍으로 향했다. 잡힌 사발로는 낚시대회 개최지에서 잡혔다가 풀린 힘이 빠져버린 녀석이었던 것으로 짐작됐고, 현주엽은 사발로의 비늘을 집어보더니 엄청나다며 감탄했다.사발로의 키는 185cm 김동현과 엇비슷했고 초크를 걸어보란 말에 김동현이 서서히 사발로에게 다가가는데 갑자기 무서운지 진저리를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사발로를 먹을 수 있는지 여부에 다들 관심이 모이는데 현주엽은 100% 먹을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결국 현지인이 나서서 사발로를 살펴보는데 먹을 수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내장과 맞닿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 먹을 수 있을 거라 말해 병만족에게 희망을 안겼다. 김동현은 자신만만해하면서 생선손질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운동을 그만두던 때 뉴질랜드에 가 회 손질을 했었다며 사발로 회 뜨기에 나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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