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전미선이 이혜숙의 아버지를 압도했다. 10월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의 아버지 앞에서 기죽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오히려 그를 압도하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이엘리야 분)은 황금복(신다은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의 혼외자라는 루머를 터트린다. 예령은 당당하게 자신이 터트렸다며 혼외자 스캔들에 대한 자료를 미연에게 보여주고, 미연에게 충심을 보인다. 자신이 쫓겨날 것을 예상하고 행동했다는 말에 리향은 놀라지만, 그녀는 너무나도 당당했다.
같은 시각 차미연의 아버지는 태중을 만나고 있었다. 태중은 그에게 눈 하나 깜빡 하지 않고, 차미연이 문혁(정은우 분)에게 어떻게 했는지 아냐며 당당하다. 그때 나타난 은실. 은실 역시 차미연의 아버지 앞에서 당당한 모습이었다. 그는 은실에게 좋게 얘기할 때 차미연의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그렇게 못한다는 은실. 은실은 그 자리가 탐나서가 아닌 차미연이 자신과 자신의 딸에게 한 짓을 갚으려 들어간 것으로 말했다.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는 차미연의 아버지에게 은실은 차미연이 증거를 훔쳐갔으니 직접 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은 미연의 아버지라며 미연을 위해서는 못할 짓이 없다고 말한다. 은실은 미소를 짓고 "그럼 방법이 없네요. 저랑 한번 해보시죠. 저도 제 딸을 위해서라면 못할 짓이 없으니까요"라며 두 사람은 팽팽한 긴장감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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