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해피투게더’ 전현무가 4년 된 배즙을 마셨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개리의 물건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는 “2년 전 중독돼서 하루에 8시간을 보낸 물건은?”이라는 문제를 제시했고, 박명수는 배즙 보따리를 들고 왔다. 개리는 “아무리 중독 돼도 배즙을 8시간을 먹냐”며 “저거는 팬분들이 건강 챙기라고 목이랑 좋은 약을 주셨는데 혼자 사니까 한 두 번 먹다가 안 먹게 되더라. 4년 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 아까 먹었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배즙 보따리를 발견하고 하나 꺼내 마시며 조세호에게도 추천했던 것. 개리는 “먹으라고 갖고 온 거 아니다. 이거는 정말 버리려고 나온 거다”라며 “2년에 한 번씩 이사를 했는데 저 배즙이 세 번째 이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어쩐지 배가 살살 아프다”고 답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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