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우가 희성을 다그쳤다.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현우가 희성을 다그치면서 안타까워했다.은숙(박해미)의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생각한 민석(이병준)은 전문의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은숙을 아마도 격리수용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들으며 안타까워했고 은숙은 자신을 치매환자로 보고 격리수용할 거라는 말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한편 애자(김혜옥)가 홈쇼핑 창립기념 방송을 위해 한창 준비하고 있는 동안 진봉(최정원)은 희성(정혜성)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사고 싶다며 큰 기대를 하고 있었고 애자는 좋은 시간을 가지라며 다독였다.같은 시각 희성은 병원에 사직서를 내면서 현우(강성민)와의 미국행을 앞두고 하나둘 정리를 하고 있었다. 희성이 현우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성(이수경)은 현우와 따로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현우는 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웃었고, 인성은 너무도 다른 두 사람 사이에서 현우의 마음을 알고자 했다. 인성은 희성을 정말 좋아하는지 물었고 현우는 희성을 많이 사랑한다 고백했다.인성은 엄마 애자를 어떻게 넘을 것인지 물었고 현우는 희성과 함께 겪어야 할 문제라면서 반드시 허락을 받을 거라 말했다. 이에 인성은 희성이 병원에서 연수를 보내준다더라는 거짓말까지 하더라 말했고 현우는 심각한 표정이 됐다.현우는 희성이 사직서를 냈다는 소식에 당황스러워하면서 희성을 따로 불러냈다. 현우는 왜 부모님에게 해외연수를 가는 거냐 거짓말을 한 거냐며 화를 냈고 희성은 봉사활동이나 연수가 비슷한 것 아니냐며 오리발이었다.희성은 의사로서의 야망과 자부심이 누구보다 컸지만 과감하게 사직서를 던진 이유는 현우를 꼭 따라가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였다 말했고, 이에 현우는 자기가 쌓아놓은 모든 커리어를 버리고 따라오는 여자는 싫다며 화를 냈다.이에 희성은 엄마 애자가 현우에게 함부로 대하고 상처를 줄까 무서웠다며 눈물을 보였고 현우는 결국 희성을 품에 안으며 속상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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