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N '택시'
출처 : tvN '택시'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택시’ 이기우가 포상 휴가 킬러라는 소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이기우와 김산호가 '거인 절친 특집'에 출연한 가운데 이기우가 자신의 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게 된 이기우가 다음 주에 입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MC오만석은 이기우에게 “군대를 안가도 되는데 굳이 다녀왔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기우는 “허리 두 군데에 디스크가 있어서 4급 판정을 받고 공익을 가야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군인 역할을 맡게 될 미래를 생각해서 시원하게 갔다 오고 해보자해서 현역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MC들은 “근데 왜 그렇게 휴가를 많이 나왔냐. 포상휴가 킬러라고 들었다”고 지적하자 이기우는 “바쁜 와중에 모든 포상휴가를 위해 반공포스터, 에너지 절약 포스터, 사격, 이발병, 특급용사 등을 하며 목숨 걸고 엄청 열심히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기우는 “늦은 나이에 입대해 어린 친구들과 생활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있었다”며 “무엇보다 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아버지 옆에 있고 싶어서 휴가를 최대한 많이 나가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기우와 함께 출연한 김산호는 현재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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