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조선마술사’(감독: 김대승)의 2차 모션포스터가 공개됐다. 앞서 1차 모션포스터에서 푸른 눈의 마술사로 분한 유승호의 치명적인 매력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던 ‘조선마술사’는 이번 2차 모션포스터 역시 첫 사극에 도전한 고아라, 곽도원의 색다른 매력과 이들이 선보일 파격적 연기 변신을 예고해 호응을 얻고 있다.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 매 작품마다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 섬세한 연출력 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대승 감독의 신작. 또한, 배우 유승호가 군 전역 후 선택한 첫 작품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 역을 맡아 출연해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2차 모션포스터는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더불어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고아라와 곽도원은 생애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해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고아라가 환희와의 만남으로 운명을 거스르려는 공주 ‘청명’ 역을 맡아 유승호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훈훈한 커플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모션포스터 속 아름다운 모습만으로도 영화에서 보여줄 환상적인 자태와 배우로서의 스펙트럼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
영화 ‘변호인’, ‘타짜: 신의 손’ 등 일련의 작품으로 신뢰감을 더한 배우 곽도원은 과거의 원한으로 환희를 노리는 청나라 최고의 마술사 ‘귀몰’ 역을 맡아 유승호와 고아라를 위험에 빠트리며 이들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한다. 모션포스터 속 존재감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극을 이끌어갈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마술사’는 특히 이들 세 배우과 함께 환희와 어릴 적 의누이이자 침술과 언변, 미모까지 겸비한 눈먼 기생 ‘보음’ 역의 조윤희, 청나라로 공주를 모시고 가는 사행단의 호위무사 ‘안동휘’ 역의 이경영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통해 드라마적인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조연 배우진이 합세해 연기파 배우들의 명불허전 앙상블을 완성했다. 김대승 감독은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특유의 분위기 있고 안정된 연출력을 기반으로 해 드라마적인 완성도를 높였다.최고의 배우와 감독, 제작진이 뭉쳐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는 영화 ‘조선마술사’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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