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금리비교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주요 5대 은행(국민·우리·신한·KEB하나·농협)의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연동 기준) 및 고정금리(5년 혼합형)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몇 개월 새 0.1%p~0.4%p가량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본격적으로 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올해 주택시장의 '나 홀로 호황'에 힘입어 가계대출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데다 정부가 대출규제의 고삐를 강하게 쥐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특히 내년 초부터는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에 따라 변동금리대출을 받을 때 '스트레스 금리'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주담대 시장은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변동금리 주담대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는 매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주요 은행들은 우대금리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변동금리 주담대 금리를 이미 2~3개월 전부터 올렸다. 우리은행의 경우 8월 2.46~4.05%였던 금리가 10월 현재 2.94~4.53%로 48bp나 올랐고 국민은행도 10월 현재 금리가 2.84~4.15%로 8월 말보다 35bp 상승했다. 신한은행 역시 같은 기간 금리가 18bp 올랐다.
고정금리 주담대 금리도 오르기 시작했다. 국민은행의 현재 5년 혼합형 고정금리 주담대 금리는 3.06~4.36%로 8월 말과 비교하면 30bp가 올랐고 우리은행도 2.99~4.58%로 같은 기간 28bp 상승했다. .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기업 토탈-뱅크 의 장선영 공인중개사는 “현재 조사된 시중은행별 금리현황에 따르면 현재 A은행이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우대금리항목(소득증빙, 신용카드사용실적,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6개월 변동금리를 최저 연2.33%대, 3년, 5년 고정금리도 연2.4%~2.7%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며, “차츰 연말이 되면서 시중은행들은 연간 내보내야 하는 대출액이 다 소진되었을 경우나 연말결산을 하는 할 경우 특판금리도 판매를 중단하고, 가산금리를 올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대출자들은 시기를 놓치기 전에 주택담보대출 이자싼곳으로 갈아타기를 서두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 전해왔다.
토탈-뱅크 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http://www.total-bank.co.kr) 전 시중은행(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은행, 시티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등)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고, 최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에 필요한 금융사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다. 대출이자계산기, 대출한도조회, 심지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이나, 내 집 마련 디딤돌대출의 신청방법과 안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파트소유자를 위한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카드 인기 바람.
아파트대출이라고 하면 그동안 아파트를 담보로 등기부등본에 채권자인 은행이 근저당 설정을 잡고 대출을 해주는 아파트담보대출만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설정을 잡지않고 대출금을 빌려주는 ‘무설정아파트론’, ‘무담보아파트론’, ‘아파트소유자대출’, ‘아파트신용대출’ 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신개념으로 무담보, 무설정아파트론 상품을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카드와 연계하여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어 주목된다.
국내 대표적인 상호저축은행인 한성저축은행의 ‘웰빙A론카드’ 가 바로 그것이다.
‘웰빙A론카드’ 는 상호저축은행에서는 최저금리로 특화된 무담보 무설정아파트론 대출상품과 연계된 마이너스통장식의 대출카드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직장인(4대보험가입자)이면 누구나 최대 2000만원내에서 전국의 어느 ATM기에서든 자유롭게 대출금을 출금하여 사용할 수 있고, 또 상환도 ATM기에서 자유롭게 상환하여 사용한 기간에만 이자가 발생하여 최소비용으로 긴급자금을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대출카드이다.
한성저축은행 ‘웰빙A론카드’ 는 홈페이지에서 간편상담신청 및 발급신청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