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세력을 모았다.10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3회에서는 이사회에서 자신을 지지해줄 주주들과 임원들을 모으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아버지의 죽음에 구인수(이정길 분)이 깊이 관련 있다는 걸 알게 된 진송아는 구인수에게 빼앗긴 집과 회사를 되찾으려고 했다. 그러려면 회사에 자신의 기반이 필요했다. 특히 진송아를 믿고 지지해줄 세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했다.진송아는 주요 인사들을 만나 “JH의 위기는 반복될 것이다. 구회장님은 회사가 어렵다고 하지만 정수기 사업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지금 개발 중인 제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들은 진송아에게 “믿어도 되느냐”라고 물었다.그런데 이때 홍정옥(양금석 분)이 들어왔다. 홍정옥은 “이번에 올릴 이사회 안건이 진송아 실장의 승진에 관한 거라기에 여러분이 우리 진송아 실장을 도와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오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신이 말짱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홍정옥을 보자 이들은 진송아 쪽은 좀 더 신뢰하게 되었다.그러면서 홍정옥과 진송아는 “기억이 돌아왔습니다만 기억이 되돌아온 건 비밀로 해달라. 구회장이 위협하고 있다”라고 당부했다.홍정옥은 “우리 모녀는 진사장의 회사를 꼭 되찾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송아는 이들에게 꼭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이들은 “우리 모두 힘을 모아보도록 하자”라며 진송아를 향한 지지를 보여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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