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구회장 집으로 돌아갔다.10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3회에서는 구인수(이정길 분)의 집으로 돌아가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홍정옥은 진사장이 애정을 가지고 키운 제 1공장에 찾아갔다. 무언가 기억이 난 것이다.그리고 그 곳에서 홍정옥의 기억은 더욱 자극 받았다. 홍정옥은 “정환이 형이 사고로 사망했답니다”라고 말하던 구인수의 목소리를 떠올렸다.진사장의 장례식장에서 한 임원이 “구인수가 진사장님 차에서 브레이크를 고장내는 걸 제가 봤습니다”라고 했던 말도 떠올랐다.홍정옥은 진송아에게 “네 아버지 구인수 저 인간이 죽인 거야!”라고 말했다. 진송아는 구인수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진송아는 구인수의 집에 들어갔다. 구인수는 진송아를 보고 “결국 들어왔구나”라며 못마땅해하는 표정이었다. 진송아는 구인수를 향해 싸늘한 눈빛을 보냈다. 구인수는 “어디 한 번 해보자는 거야?”라고 물었고 진송아는 “피하지는 않겠습니다”라고 했다.이에 모화경(금보라 분)은 “어디서 시아버지한테. 대체 뭐가 불만이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시아버지를 보는 건데? 나는 너한테 불만 없는 줄 알아?”라며 화를 냈다.구인수는 “요즘 세상에 시댁 무서워하는 며느리가 몇이나 된다고 그래?”라며 빈정댔다. 그러자 강세나(김민경 분)은 “저는 구씨 일가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하고 있다”라고 해 빈축을 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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