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반도체장비제조 전문기업인 피에스케이가 3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피에스케이는 전날보다 8.88%오른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피에스케이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연중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453억원, 영업이익은 42% 늘어난 5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설비 증설에 따른 매출 인식이 시작돼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연구원은 “작업진행률 기준 매출인식에 따라 해당투자의 실적은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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