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허리케인 ‘퍼트리샤’가 멕시코 서남부에 상륙하면서 멕시코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3일 멕시코 해안으로 향하고 있는 '카테고리 5' 허리케인 퍼트리샤(Patricia)는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고 밝혔다.NHC는 허리케인 퍼트리샤가 밤새 최대 중심풍속 295㎞/h를 기록해 5급으로 격상시켰으며, 당국은 해당 지역에 휴교령과 대피령을 내리는 등 비상상태에 돌입했다.또한 연방정부는 할리스코의 휴양지 푸에르토 바야르타에 있는 관광객과 주민들게 내륙 지역인 과달라하라로 대피하라고 통보하고 항공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데이브 로버츠 허리케인센터 전문가는 "퍼트리샤는 동태평양 또는 대서양에서 관측된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하다"며 "최대 풍속이 325kph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허리케인 퍼트리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리케인 정말 무섭다", "우리나라에는 없어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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