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엑시가 22인의 래퍼 대결에서 9위를 기록했다. 23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엑시가 ‘쇼미더머니4’ 래퍼들과 함께 펼친 22인의 래퍼 대결에서 최종 9위를 기록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앞서 엑시는 “효린언니와 같은 소속사인 스타쉽의 연습생”이라며 자신을 소개해 뭇매를 받기도 했다. 효린 조차 “내가 여기 있는데 또 다른 래퍼를 넣을 지 몰랐다”며 당황스러움을 표하기도 했다.하지만 엑시는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래핑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 잡았다. 엑시의 무대를 본 효린은 “처음인데 정말 잘했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산이는 22인의 래퍼 대결 순위를 호명하며 "이건 진짜 서프라이즈다. 엑시가 득점수 139점으로 합류하자마자 9위로 살아남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과 부러움의 눈길을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 양동근 역시 "마지막에 웨이브 해서 1점 더 드렸다. 그래서 8점 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배틀해서도 엑시는 전지윤, 캐스퍼와 함께 강렬한 랩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트루디는 엑시를 보며 “무반주에 랩을 한 게 인상 깊었다. 멋진 래퍼”라며 칭찬했고 키디비 역시 “엑시가 많이 살렸다”며 호평했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엑시와 함께 합류했던 킴이 22인의 래퍼 대결에서 22위를 기록해 최종 영구 탈락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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