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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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alley = 양상훈 기자]성인이 된 건장한 남자라면 반드시 가야 하는 군대. 군입대를 하기 전 하는 행동 중 하나로 자신이 애지중지 쓰던 휴대폰을 군입대 정지를 시키는 일이다. 하지만 휴대폰을 정지 시키고 휴가 때마다 정지를 해제 시켜 써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KT가 휴가용 데이터에 매월 무료통화 및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군인 전용 휴대폰 요금제를 출시한다.KT는 부대 내 전화로 걸어도 상대방에게 본인 휴대폰 번호를 표시해 주고 매월 무료통화, 휴가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군인 전용 요금제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를 출시예정이라고 1일 전했다.이번에 출시되는 군 장병 전용 요금제는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도 상대방이 식별할 수 있게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 번호로 연결되고, 매월 무료통화, PC문자 등 혜택도 제공된다.새로 출시될 올레 나라사랑 요금제는 월 정액 1만6390원에 이용 가능하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군 장병들을 위해 출시하는 요금은 사회생활과 단절돼 있는 병사들에게 병영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ogksu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