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과 경숙이 당하는 모습이 통쾌함을 자아냈다.10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4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과 김수경(문보령 분)이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톡톡히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바닥에 엎드려 물걸레질을 하고 있었다. 경숙은 현주에게 대걸레로 닦으면 안 되느냐고 물었지만 현주는 물걸레질이 더 깨끗하다며 고개를 저었다.이후 현주는 경숙에게 콩나물을 다듬으라고 지시했다. 경숙은 자신은 저녁을 먹지 않겠다며 현주에게 하라고 했다.현주는 다시 경숙에게 시켰고 경숙은 콩나물 바구니를 엎어버렸다. 이에 현주는 “주워!”라고 소리쳤고 경숙은 깨갱하며 다시 콩나물을 주워 담는 모습이었다.경숙은 저녁을 다 차리고 피곤하다며 방에 들어갔다. 저녁을 먹은 뒤 뒤처리는 현주의 몫이었다. 그런데 이때 수경이 경숙을 찾으러 부엌에 들어왔다. 현주는 수경에게 고무장갑을 벗어주며 설거지를 시켰다. 수경은 “저는 먹지도 않았다”라며 설거지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그러자 현주는 “너는 너무 이기적이야. 남들을 위해 희생할 줄도 알아야지”라며 혼쭐을 냈고 결국 수경은 설거지를 하게 되었다.한편, 현주의 모친 서미자(권재희 분)은 염순(오영실 분)을 통해 이 같은 사정을 듣고 있었다. 미자와 염순은 현주가 갑자기 변한 이유가 궁금했다. 그러나 현주는 지난 번 있었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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