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연쇄쇼핑가족’ 박명수가 아내와의 연애 당시 가방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25일 방영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출산의 여왕’이 된 김가연, 팟캐스트 방송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과 게스트들은 6회의 주제인 가방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을 공개했다. ‘연쇄쇼핑가족’ 6회의 주제는 가방. ‘여자들의 로망’ 중 하나로 꼽히는 가방인 만큼, 출연진들에게도 다양한 사연을 공개했다. 여자들이 가방에 집착하거나, 가방 선물을 선호하는 것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던 박명수 역시 아내에게 가방을 선물했다며 이야기를 나눴다.이영자가 남자들이 가장 마지막에 주는 최후의 선물이 가방이라는 말을 꺼낸 것이 그 계기가 됐다. 박지윤이 남자들이 헤어진 후 가장 아까워하는 선물도 백이라 화답하자, 박명수는 “저도 와이프를, 속된 말로 꼬실 때 백 선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박명수는 아내와의 연애 시절, 아침에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 백화점으로 가서 평상시에 사주고 싶던 가방을 선물했다고. 박명수의 ‘모닝 백’은 루이비통의 하얀 가방이었다. 그의 이야기에 모두들 “멋있다”고 감탄했지만, 사연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결혼 후 현재, 딸 민서가 그 가방을 갖고 놀고 있다는 것. 박명수는 그 광경을 봤을 때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서글픈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지윤은 가방은 선물하는 남자들에게도 소중한 물건이라 말했다. 자신의 큰 재산이 투자된 물품이기 때문. 박지윤의 말에 박명수는 “맞다. 의미가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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