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故 신해철 집도의인 강원장이 정상적으로 진료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故 신해철 집도의 강원장 공판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는 이날 오후 5시 업무상 과실치사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원장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번 공판에서는 강원장의 의료과실 여부에 대한 심리가 이뤄졌다.
강 원장은 “병원을 영업 중이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서울시 송파구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고, 국민참여재판에 동의하냐는 질문에는 “거부한다”고 말했다.
재판 직후 강원장은 취재진에게 “특정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은 의사로서 굉장히 힘들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면서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한밤’ 측은 S 병원이 있던 자리를 찾아갔다. 하지만 S병원은 텅 비어 있었다.
알고 보니 강원장은 인근 건물로 병원을 옮긴 상태였다. ‘한밤’ 측이 방문한 결과 강원장은 논란 후에도 진료를 계속 보고 있었다. 병원에는 강원장 사진과 약력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히든싱어4’는 故 신해철의 1주기를 맞아 24일 신해철편을 방송한다.
‘히든싱어4’ 제작진은 22일 한 매체를 통해 “신해철 편 녹화를 잘 마쳤다.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순간순간 그가 여기 있지 않다는 부재에서 오는 그리움과 안타까움 때문에 눈물을 적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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