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온주완이 문근영의 뒷조사를 시작했다.2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5회에서 서기현(온주완)이 한소윤(문근영)의 뒷조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소윤은 이사장으로 부임한 서기현을 찾아갔다. 이때 소윤은 "유나(안서현)가 많이 놀랬다. 혜진쌤(장희진)이 죽기 전 마지막 목격자가 오빠라면서. 정말 그런가요?"라고 물었다.서기현은 "현재까지는 그렇다. 하지만 진짜 본 마지막 목격자가 나올 거다. 김혜진을 죽인"이라고 대답했다. 소윤은 "왜 김혜진이 누군지 모른다고 했어요?"라고 물었고 기현은 당황하며 "제가 그랬나요?"라고 물었다.그러다 기현은 "아버지 내연녀였어요. 김혜진. 제 아버지와 불륜관계였다고요. 유나도 눈치는 챘을 거예요. 우리 가족 모두한테 가혹한 일이었죠. 입에도 올리기 싫은. 그래서 아마 모른다고 했을 거다"라고 대답했다.이어 "그건 그렇고"라며 명함 하나를 내밀었다. 사람을 찾아주는 심부름 센터였다. 소윤은 "단서는 아치아라다. 만약 언니가 마을에 머물렀다면 흔적을 남겼을 거다. 내가 알아보려 했는데 무리다. 그래서 전문가의 힘을 빌려보려 한다"고 말했다. 기현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후 서기현은 바로 교장에게 전화를 걸어 소윤의 이력서를 물었다. 그는 "아주 특이하다. 채용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겠냐"고 물었다. 교장은 "알아보고 보고 드리겠다"고 말했다.서기현은 "채용공고가 어디로 나갔고 지원자는 얼마나 됐는지, 마지막으로 한소윤 선생이 뽑힌 명확한 이유도. 부탁드린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과연 한소윤이 이 학교에 오게 된 뒷 배경은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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