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양상훈 기자]카카오뱅크와 KT컨소시엄, 인터파크 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신청서를 최종 제출했다.1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3곳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후보군에 오른 3곳에 대해 금융감독원 심사를 진행하고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심사에 나선다고 전했다.외부평가위원회는 금융과 IT보안, 핀테크, 법률, 회계, 리스크관리, 소비자 등 위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예비인가 심사는 자본금(평가비중 10%), 대주주 및 주주구성(10%), 사업계획(70%), 인력 및 물적설비(10%) 등의 기준에 맞춰 평가를 실시한다.한편 이달 내 금융감독원의 적법성 심사와 11월과 12월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치게 될 후보군들의 예비인가 결과는 12월에 발표된다.eogksu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