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우와 정기가 마주쳤다.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현우와 정기가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아이와 심장을 준 아이의 부모라는 것을 드디어 알게 됐다.판석(정보석)은 임신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약을 지어와서는 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에게 내밀었고, 오로지 아기를 갖는 데에만 신경을 써야 할 거라며 저녁을 먹는 것과 동시에 무조건 방으로 올라가라며 은근히 압박을 해갔다.정근이 아버지 판석의 말대로 인성과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인성은 회사 일 때문에 급히 처리해야 한다며 정근을 거부했다. 정근은 이게 부부냐며 버럭했고 인성은 지금 바빠 그러는 것 아니냐 언성을 높였다.정근은 인성에게 서로에 대한 존재가 일보다 귀찮은 존재가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서운해했고 결국 집을 나섰다. 한편 친정집을 찾은 애자는 조용히 앉아있는데 마침 친정 엄마가 작은 밥상을 가지고 들어왔다.애자는 엄마가 직접 해준 밥을 먹었지만 영 신통치 않았고, 애자의 엄마는 애자를 살뜰히 챙겼다. 애자는 언제 올 줄 알고 그렇게 기다린 거냐 물었고, 엄마는 어쨌거나 왔으면 됐다며 외손녀들은 잘 컸는지 물었다.애자는 박사, 교수, 의사 딸들이 너무 예쁘다며 두 눈을 초롱초롱 빛냈고, 엄마는 애자에게 딸 셋에 아들이 하나였더냐며 애자의 아들이 죽은 사실 조차 모르는 듯 했다. 엄마는 애자에게 그만 아빠를 용서하라며 과거에 있었던 무슨 일인가를 상기시키게 했고, 마침 애자는 울컥 가슴을 쥐어짜며 고통을 호소했다.집에서 애자만 기다리고 있던 정기(길용우)는 마침 김박사가 죽었다는 말에 화들짝 놀랐고, 같은 시각 현우 역시 장례식장에 갈 옷을 차려 입고 희성에게도 같이 가겠느냐 물으며 설마 장인 일 것이라고 예상치도 못한 정기의 전화를 받아들었다.두 사람은 김박사 장례식장에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했고,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한 현우는 정기를 기다리는데 희성이 먼저 정기를 마주치며 놀라워했다. 그리고 현우를 본 정기는 차라리 못 본 것으로 하자며 돌아서는데 죽은 아들의 심장이식을 받은 사람이 현우임을 알게 되고는 경악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애자는 그간의 마음의 응어리를 놓고 아버지 산소 앞에서 절을 올렸고 곧 있으면 죽는다며 두려움에 떨면서도 가족들 앞에 나타나지 않아 가족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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