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신서유기’ 은지원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공개된 tvN ‘신서유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제작진의 못다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공식적인 촬영을 끝낸 ‘신서유기’ 멤버들은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회포를 풀었다. 술이 약간 취한 은지원은 “빨리 또 하고 싶다. 다른 데 가면 주눅 들고 눈치보고 진짜 못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호동이 형도 다른 프로그램 어딜 가도 남 안 때린다”며 “호동이 형 한번도 다른 프로그램에선 안 때린다”고 말했다. 또 “그게 동생들이 예능으로 받아줄 거라 믿는 거다. 아프라고 때리는 게 아니다”라며 “절대 다른 프로그램 가서 호동이 형이 남 때리는 걸 본 적이 없다”고 강호동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신서유기’는 tvN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tvNgo'의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한달 간 무려 4천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