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공영홈쇼핑(채널명 아임쇼핑)에 지리적표시 농식품판매 고정 프로그램인 ‘농민의 진심 더 프리미엄’을 편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리적 표시는 농수산물이나 농수산물가공품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갖췄을 때 그 특정 지역에서 생산ㆍ제조ㆍ가공했음을 나타내는 표시다. 2002년 보성 녹차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48개 품목이 등록됐다.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ㆍ금요일 오후 4시40분부터 60분간 공영홈쇼핑 방송에서 진도 울금, 영광 고춧가루, 여주 쌀, 진영 단감 등을 판매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판매자가 판매 방송과 홍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 책자·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허태웅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고정 판매프로그램 편성으로 지리적 표시에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농식품을 구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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