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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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이철희가 야당의 지적을 비판했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 에서는 건군 이래 처음이라는 대통령의 특별 포상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연휴 박근혜 대통령은 전군에게 1박 2일 휴가와 특식, 그리고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선물했다. 군단, 사단 단위의 포상 휴가는 있었어도 전군에게 대통령이 특별 휴가증을 준 것은 건군이래 처음이라는 지적이었다. 이 휴가는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선택적으로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사관은 1년 이내에, 병장 이하의 군인은 전역 때까지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의 정기 휴가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군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됐다.

그러나 구설수에 오른 것은 청와대의 보도자료 표현 때문이었다. 대통령이 ‘하사’ 하신 이라는 표현을 두고 야당이 “전근대적인 어휘다” 라고 비난을 시작했던 것. 이준석은 국어사전에 ‘하사’ 라는 단어의 뜻은 두 개라고 지적하며 야당이 비난한 것은 대통령이 본인을 ‘임금’ 으로 지칭한 것이 아니냐는 원리이지만 사실상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물건을 줄 때에도 쓸 수 있는 단어라고 논리를 펼쳤다. 이철희 또한 같은 지적을 이어갔다. 야당이 대통령에게 ‘찌질’ 하게 시비를 걸었다고 생각한다는 이철희는 “부정할 수 없는 명분과 합법적인 포상이다” 라고 이것만큼에 대해서는 ‘잘하셨다’ 라고 인정했어야 한다고 야당의 속좁은 지적을 비난했다. 대통령을 군 통수권자로 볼 때에도 ‘하사’ 라는 표현은 가능하다고 하는 입장이 전반적이었고 과거 노 전 대통령 또한 군인들에게 하사품으로 빵을 선물한 관례가 존재했다는 의견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계 재단에 대한 비판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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