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LIG넥스원이 상장 직후 급락 뒤 반등에 나서고 있다.
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IG넥스원은 시초가보다 3.51% 오른 7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LIG넥스원의 공모가는 7만6000원이었으며 시초가는 6만8400원에 형성됐다.
개장 초반 LIG넥스원 주가는 5%이상 크게 빠졌지만 빠르게 반등에 나서고 있다.
1998년 설립된 방위산업기업인 LIG넥스원은 국내 유일 육ㆍ해ㆍ공 모든 분야의 무기체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무기, 지휘통신무기 등이 있다. 최근 3년간 20%에 가까운 매출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조4001억원, 순이익 517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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