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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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최원영에게 경고를 날렸다. 26일 방송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에 커져가는 마음을 정리하려는 가운데, 김우철(최원영 분)은 변화한 하노라에 다시 마음이 가지만 불륜관계인 학교 이사장 딸인 김이진(박효주 분)과의 결혼을 두고 저울질하고, 하노라는 고민 끝에 김우철에게 이혼 공증을 실행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철은 자신의 자문을 받지 않으려하는 차현석 대신 대기업인 성삼그룹에 대형 참사로 인한 유가족들을 위한 연극 프로젝트를 하기로 한 뒤 차현석을 찾아가 “자문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이어 김우철은 “하노라 여기 사무실에서 일하게 하지 마라. 보호자 자격이다”라며 “순진한 여자 꼬드기지 말라”고 전했다. 이에 차현석이 거부 의사를 밝히자 김우철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 노라 좋아하면서 김이진을 데리고 간 건 뭐냐”라고 그의 행동을 따져 물었다.

이에 차현석은 “난 김이진을 데리고 간 게 아니라 노라를 너한테 보낸거다. 노라가 가정을 원하니까”라며 “김이진이 네 여자라 데리고 간 거다”라고 김우철과 김이진의 관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김우철은 놀랐다. 이어 차현석은 “빠른 시일 내에 김이진과의 관계를 정리해라. 아니면 맷돌에 갈아버리겠다”라며 “노라 학교 생활에 조금이라도 피해주면 가만 안 있을 줄 알아라”며 경고했다. 이에 김우철은 “당신 무슨 자격으로 나한테 왜 이런 협박을 하는거냐”고 말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자 차현석은 “노라 좋아하는 자격이다. 노라가 가정을 원하는 한 절대 당신과 김이진 씨 불륜 사이 노라에게 말 안한다”라며 “두 사람이 모를 때 관계 정리해라”고 다시 한 번 경고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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