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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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점원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객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인천 대형 백화점에서 점원 2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객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백화점 측에 따르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어 점원이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고 전했지만 고객의 갑질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는 것.유튜브에 올라온 1분 27초짜리 영상에는 한 여성고객이 의자에 앉아 있고 검은색 유니폼을 입은 점원 2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백화점 1층 귀금속 매장에서 구입한 귀금속을 무상수리 해달라는 고객의 요구에 업체 측은 규정상 유상수리만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성고객의 계속되는 요구에 업체 측이 무상수리를 해 주기로 했지만 이날 매장을 찾아가 점원들에게 고객 응대법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1시간가량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백화점 관계자는 18일 "고객 항의가 1시간 정도 이어지자 사태를 빨리 해결하려는 마음에 점원들이 스스로 잠시 무릎을 꿇은 것"이라며 "고객이 강압적으로 점원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작년 12월에는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지하 주차장에서 50대 여성고객이 주차요원에게 무릎을 꿇게 한 뒤 폭언을 해 논란이 됐다.고객 갑질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객 갑질 논란, 또 시작이네" "고객 갑질 논란, 웬일이야" "고객 갑질 논란, 무릎을 꿇다니"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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