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에서 오타니 료헤이가 발군의 운동 신경과 힘을 보여줬다.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해외파 연예인들과 경북 성주군으로 떠나는 한국 전통 문화 체험 여행 ‘한국이 보인다’ 마지막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 게임으로, 바난을 가져가기 위한 민속 올림픽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짚신 짝 찾기, 얼굴에 물을 묻혀 창호지를 뚫는 게임 을 차례로 진행하며 반찬을 나눠가졌고 마지막으로 씨름 시합을 펼쳤다.특히 이날 료헤이는 헨리와 존박을 단숨에 무너트리며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씨름을 처음 해 본다던 료헤이는 알고보니 스모를 했던 실력자였던 것.경기 후 료헤이는 "스모는 어린시절부터 많이 했다"고 말했다.또한 료헤이는 과거 배구 선수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체육 능력자로 알려졌다.이후 헨리와 존박을 꺾고 결승전에 오른 료헤이는 김종민과의 경기에서 용호상박의 실력을 보여줬지만, 연속된 경기에 체력이 떨어져 결국 김종민에게 지고 말았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1박 2일 멤버들과 해외파 연예인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헨리, 존박이 출연했다.손은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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