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니를 비롯한 병만족 멤버들이 힘겨워했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하루종일 제대로 먹은 것도 없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헝그리 정신으로 완전 무장한 슈퍼파워 현주엽과 파이터 김동현이 진정한 힘을 보여주기 위해 고기계의 황태자 ‘아르마딜로’ 잡기에 나섰고, 하드코어 정글생존에 초특급 멘붕이 온 잭슨은 산발된 머리, 초점 없는 동공, 넋 나간 표정으로 폭소케 했다. 소모토 두꺼비 동굴에 아늑한 자리를 마련하고 병만족은 먹거리를 찾기 위해 나섰다. 김병만은 맨손으로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줬고, 신입 부족원들은 나름의 방법으로 하나 둘 물고기를 잡으면서 점차로 터득해 나갔다.그러나 여차저차 물고기를 미끼로 쓰면서 겨우 남은 것은 게 4마리 뿐. 침울한 분위기의 동굴 하우스에서는 몸도 마음도 지친 병만족에게 뭔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제작진은 잭슨에게 덤블링을 보여달라 했지만 잭슨은 5시간 전과는 달리 기운이 하나 없는 듯 했다.잭슨이 제대로 덤블링을 하기 위해 나서는데 갑작스러운 박쥐 침임에 놀라 기겁했고, 자다가 박쥐에게 부딪히지는 않을까 당황스러운 듯 했다. 한편 체면치레를 위해 다시 한 번 먹거리를 찾아나선 현주엽과 김동현.현주엽은 하루 종일 굶고 다니다보니 너무 힘들다면서 김동현과 이동하는데 한창 사냥 중이던 현지인을 만났다. 현지인은 아르마딜로를 잡고 있는 중이었고, 현주엽과 김동현은 아르마딜로의 자태에 감탄하면서 현지인들에게 아르마딜로 잡는 방법을 알려달라 부탁했다.현지인은 매미 유충을 이용해 사냥할 수 있다며 의외로 간단한 방법을 알려줬고, 두 사람은 현지인들을 도와주면 혹시라도 뭔가 얻어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현지인들에게 최대한 불쌍한 척 호소했다.결국 현지인들은 김동현이 불쌍했던지 손질 후 조금 나눠 주겠다 말했고, 김동현과 현주엽은 아르마딜로 손질 하는 현장을 보면서 참느라 곤욕인 듯 했다. 결국 끝까지 참아낸 그들에게는 큼지막한 아르마딜로가 주어졌고, 두 사람은 감사함을 표했다.한편 동굴에서는 배고픔에 지친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현주엽과 김동현은 아르마딜로 껍데기를 가져와 멤버들을 기겁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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