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신정동 엽기토끼 신발장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그것이 알고싶다 말미에 ‘엽기토끼’가 그려진 신발장을 알거나 본 사람의 제보를 받는다는 자막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문제의 신정동 엽기토끼 신발장에 얽힌 사연은 서울 10년 전인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5년 당시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2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신정동 주택가에서 발견된 권모 씨는 숨진 채 쌀자루 포대에서 발견됐으나, 현장에 쌀포대는 두 개가 있었다. 시신은 초막내어 머리와 다리가 각각 포대에 넣고 그 위에 야전용 모포가 덮어진 상태였다.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은 가족들에 치과를 다녀오겠다고 외출했으나, 동네 치과에서 그녀가 다녀간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 다른 증거로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당 사건 중 두건은 살해 후 유기됐으나 마지막 피해자는 살아서 도망쳤으나, 그 납치된 집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붙은 신발장을 받는 증언했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신정동 엽기토끼 신방장 제보를 받고 있는 것. 한편, 신정동 엽기토끼 신방장 사연이 담긴 그것이 알고싶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백진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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