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다음카카오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 자리에 올랐다.
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카카오는 전날보다 5.32% 오른 13만2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5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지난해 10월 1일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한 다음카카오는 연일 상승으로 셀트리온을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를 탈환했다.
이날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다음카카오의 3분기 실적은 2분기 기저효과로 인해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4분기에는 웹보드게임 출시로 단기 실적 개선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신규 O2O 서비스의 시장 안착과 인터넷 은행 사업자 선정 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보다는 성장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주갸 상승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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