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판석의 서러움이 폭발했다.판석(정보석)은 자신의 생일인 것을 가족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은근히 챙겨주기를 바랐다. 그러면서 주방을 보는데 인성(이수경)이 때마침 미역국을 끓이려 준비하는 것을 보고 잔뜩 기대했다.그러나 승근(정우식)이 입사시험을 보는데 웬 미역국이냐며 화를 냈고, 인성은 결국 알겠다며 판석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함께 아침을 먹는 시간 다들 조용한데 판석은 아무도 자기 생일을 챙기지 않는다며 입이 비쭉 나왔다.그때 마침 정근(강경준)은 어젯밤 인성의 집에서 있었던 사건 때문에 정기(길용우) 가 힘에 겨워하는 것 같다며 저녁에 외식이라도 하자 제안하는데, 판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에 할 말을 잃었다.결국 판석은 방에 들어와 혼자 울음을 꾹꾹 집어 삼켰고, 며느리를 보고 첫 생일인데 생일상도 받아보지 못한다며 설움이 폭발했다. 한편 인성과 정근이 함께 회사에서 회의를 하며 일을 하고 있는데 마침 지성(우희진)에게서 연락이 와 이대로 그냥 보내는 거냐며 식사자리라도 마련해야 할 것 아니냐는 말에 알겠다 고개를 끄덕였다.때마침 지성의 사무실에 우재(이지훈)가 들어왔고, 지성은 상담할 때 필요한 사진을 가져왔냐 물었다. 우재는 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줬고 지성은 이 사진밖에 없는 거냐며 황당해했다.우재는 사진 속 표정이 그저 그대로 기분이 엄청 좋았다면서 피식피식 웃는데 갑작스럽게 희성의 얘기로 화제를 넘겨 식사는 어디서 하는 거냐며, 사진이라도 찍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챙기기 시작했다. 한편 희성이 미국에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성이가 찾아와 함께 밥이라도 먹고 사진을 찍고 가자 제안했고, 희성은 지성의 배려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고맙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다음 예고편에서는 희성과 현우가 조촐한 식을 올렸고, 애자가 절망하며 울분을 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장민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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