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은 환율 효과로 선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최근 메모리 가격 급락의 영향을 반영해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는 종전 5만7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어규진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8천500억원과 1조3천9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D램(DRAM)과 낸드(NAND) 빗그로스(비트 단위 환산 생산량 증가율)는 각각 7%, 14.2%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겠지만 평균판매단가(ASP)는 하락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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