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이 깜짝 놀랐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이 장모의 ‘애인하다’는 발언에 깜작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추석특집으로 신입가족 환영회를 위해 네 아빠들과 이예림, 조혜정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함께 모였다.웃음 치료를 끝내고 돌아온 조재현 조혜정 부녀. 그러나 조재현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 탓인지 지쳐 쓰러져 잠이 들었고, 딸 조혜정은 외할머니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을 만들기에 나섰다.조혜정은 송편 모양을 제법 제대로 잡는 듯 했으나 언뜻 보기에 만두가 되어 가는 것 같아 보였고 조재현은 이를 유심히 보더니 반죽을 뚝 떼어서 자신 있는 표정으로 떡을 만들기 시작했다.조재현은 송편을 꽤나 잘 만들었고 “야~ 팔아도 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딸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에게 못하는 게 뭐냐며 놀란 듯 했고 조재현은 오십 평생 몰랐던 요리 실력에 스스로 놀라고 있다 말해 폭소케 했다.이때 조혜정은 치즈 송편으로 승부를 볼 요량으로 집을 나섰고, 할머니는 송편을 빚는 사위 조재현의 손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할머니는 제작진의 물음에 조재현이 송편을 처음 만들어 봤을 거라면서 화살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조재현의 마음 씀씀이가 넓고 깊어 예쁘다면서도 20대 어린 사위가 딸을 챙기지 않아 미운 적이 있었다면서 그 마저도 이해가 간다 말했다. 그런데 사투리로 ‘안쓰럽다’는 뜻인 ‘애인하고’ 라는 장모의 말에 조재현은 깜작 놀란 듯 했고 카메라를 철수하려고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할머니는 또 다시 옛날이야기를 꺼내면서 딸이 사위 조재현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는데 낮에 했던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조재현과 조혜정을 웃음 짓게 만들었고, 조재현은 3시간 주기로 반복 학습 해주신다며 폭소케 했다.한편 송편을 찌는 동안 세 사람이 함께 특이한 모양의 팩을 붙이면서 서로 사진을 찍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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