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함께 즐기고 놀 수 있는 놀이용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8월24일∼9월23일 민속놀이와 퍼즐게임을 포함한 보드게임 판매가 전월에 비해 47% 신장했다.
이날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중 가장 인기가 있는 부문은 증가한 품목은 제기차기, 공기놀이, 윷놀이등 민속놀이 종류였다. 증가폭이 무려 216%였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인만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제품을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봉고’와 같이 퍼즐 조각을 채우는 퍼즐 게임은 107%, 과일 다섯개가 모이면 종을 치는 ‘할리갈리’와 같은 파티게임은 39%,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나가는 ‘부루마블’과 같은 경제게임은 40%, 룰렛이나 블록을 하나씩 빼는 젠가와 같은 복불복 게임은 37%,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체스(86%), 장기(38%), 바둑(14%)과 같은 고전 게임 제품의 판매도 늘었다.
G마켓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용품에 수요가 몰렸다”며 “특히 아이들 체험용으로 좋은 제기차기나 굴렁쇠, 투호놀이 세트 등 민속놀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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