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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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동상이몽’의 역대 출연진들이 총출동했다.2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후 동상이몽)’는 105분 추석특집으로 역대 동상이몽 가족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동상이몽’을 통해 갖가지 고민을 상담했던 이들 중 장래희망이 연예인이었던 친구들과 중독으로 부모님과 갈등을 빚었던 친구들이 다시금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간의 소식을 전하며 달라진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자 한 것.먼저 어머니와 50살 차이가 나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던 홍성주 양은 방송 이후 어머니의 조선시대급 잔소리가 거의 사라졌으며 또한 성주 양의 실력을 보고 두 군데의 기획사에서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또한 자퇴 래퍼로 눈길을 끌었던 박가람 양 역시 방송 이후 래퍼 산이의 지도로 점점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고.진지함 범벅으로 웃음을 끌었던 곽성찬 군은 역시나 지금도 성실한 모습으로 방송과 집안일 모두 열심히 임하고 있음을 전했다. 성적 또한 올라 연기학원에 등록했다고 어머니는 “동상이몽이 사람을 많이 바꿔놨다”고 말하기도. 또 생목 열창으로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던 김해은 양은 “한성호 대표가 틀렸다고 인정하게 하고 싶다”며 그 후로도 꿈을 접지 않고 계속 노력하겠단 각오를 드러냈다.현대무용을 하며 어머니와 갈등을 빚었던 김현아 양과 운동중독으로 아버지와 마찰을 보였던 오세원 군 역시 방송 이후로 부모님이 생각을 바꿔 보다 자녀의 뜻을 존중해주고 그들이 하고픈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음을 밝혀 그야말로 개과천선에 가까운 변화임을 알렸다.

또 4초 만에 스피드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됐던 화장중독 이바다 양을 비롯해 성형중독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임소영 양, 음식중독 김승은 양, 쇼핑중독 손서영 양은 모두 방송 이후 자신의 문제점을 체크하고 보다 현명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음을 알려 패널들에게 가장 큰 뿌듯함을 안겨주었다.패널인 김응수는 손서영 양을 가리켜 당시 쇼핑중독으로 출연했을 당시 서영 양의 낭비벽에 무척 화를 냈었는데, 그러고도 한편으론 그것이 자신의 마음에 계속 걸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며 이제와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니 서영 양의 어머니보다 더 기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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