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병만족이 아르마딜로 바비큐에 빠졌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자다 깨서도 아르마딜로 바비큐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헝그리 정신으로 완전 무장한 슈퍼파워 현주엽과 파이터 김동현이 진정한 힘을 보여주기 위해 고기계의 황태자 ‘아르마딜로’ 잡기에 나섰고, 하드코어 정글생존에 초특급 멘붕이 온 잭슨은 산발된 머리, 초점 없는 동공, 넋 나간 표정으로 폭소케 했다. 현주엽과 김동현은 먹거리를 찾기 위해 밤늦게까지 나서는데 현지인들이 아르마딜로를 잡는 현장을 목격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김동현은 짧은 영어 실력으로 현지인들에게 고기를 조금 나눠달라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두툼한 살코기를 얻어낸 그들은 동굴에 고기를 가져와 멤버들을 기겁하게 만들었고, 하니는 김병만이 손질하는 고기가 너무 아름답게 보이더라면서 “저건 무슨 맛일까” 생각했다 말해 폭소케 했다.한편 최우식은 잠에 눈꺼풀이 점점 내려갔고 어느새 꿈나라로 빠져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잠도 꽃을 겸 막내들은 고기를 깨끗이 씻었고 족장 김병만은 철사에 고기를 끼워 바비큐를 제대로 준비했다.김병만은 아르마딜로를 두 번째로 먹어본다면서도 아르마딜로 바비큐는 처음이라 말했다. 잭슨은 혹시 ‘레어, 미디엄 레어’는 안 되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고 김병만은 혹시 모르니 고기는 확실히 익히는 게 좋을 것 같다 말했다.그렇게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병만족은 꿀 같은 휴식을 취하면서 아르마딜로 고기의 자태에 감탄하고 있었다. 드디어 아르마딜로 고기가 다 익고 김병만과 조한선, 현주엽이 한 입씩 먹어보면서 두 눈을 크게 뜨며 이구동성으로 맛있다며 감탄했다.조한선이 큰 목소리로 동생들을 깨우는데 하니는 허리를 부여잡고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고, 아르마딜로 고기 맛에 소름이 끼친다면서 놀랐다. 김동현, 최우식 역시 잠이 번쩍 깨는 듯한 맛에 입이 다물어질 줄 몰랐고 김병만은 아기 새에게 먹이를 주듯 그들의 입과 손에 고기를 건넸다. 마침내 잠에서 깬 잭슨 역시 손에 고기를 받았지만 무슨 영문인 줄 몰랐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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