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26일 오후 추석 연휴를 맞아 경북 영양군 입암면 안정희(74·여)씨 가정에는 며느리, 손자손녀 등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송편을 빚으며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