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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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한채아가 에이스 자리 욕심을 냈다. 27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에서는 실폭탄 사격 훈련을 받는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청난 폭발력을 자랑하는 실폭탄은 사격자의 헬멧끈이 풀릴 정도의 강도였다. 마치 천지가 개벽하는 듯한 굉음이 울렸다. 평소 놀라운 사격 훈련을 자랑하던 최유진도 목표물은 빗겨간 상황. 이때 한채아가 나섰다. 한채아는 “사격에는 자신 있었다” 라며 놀이공원에서 사설사격장에 가면 항상 명중을 시킨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자신감처럼 한채아는 목표선에 아슬아슬하게 성공시켰다. 연이은 대원들의 실패 가운데 첫 성공자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한채아는 사격을 마친 뒤 “기분 짱 좋다” 라며 한껏 들뜬 나머지 자신의 성공을 미화시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에이스로 활약하는 한그루마저도 실패한 상황. 이제 한 채아는 사격왕의 타이틀이 자신의 것이 되리라는 기대 때문에 점점 표정이 상기되고 있었다. 한 채아는 당시의 기분에 대해 “다른 후보생들은 1등을 하고 소감을 하지 않았나. 그 후보생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다” 라며 벌써부터 사격왕으로서의 소감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젠 내 차례다” 라며 이번 기회에 에이스에 등극하겠다는 한 채아의 부푼 꿈은 결국 수포로 돌아가고야 말았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김현숙이 완벽하게 원 안에 명중시키며 한 채아보다 월등한 사격 실력을 보였던 것. 시무룩해하는 한 채아와 덤덤해 하는 김현숙의 모습이 번갈아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구가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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