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공조'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현빈이 영화 ‘공조’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22일,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이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공조’ 출연을 확정짓고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현빈은 '역린'에서 정조 역을 맡은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제작비 100억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알려졌다. 영화 ‘공조’에서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게다가 영화 ‘공조’는 지난해 ‘국제시장’으로 1400만 관객을 동원한 JK필름이 지난 4년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액션 블록버스터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마이 리틀 히어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현빈은 지난 3월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종영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었으며 지난 6월에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를 낭독한 바 있다. 현빈 공조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빈 공조, 북한군이라니 엄청 기대된다”, “현빈 공조, 연기 변신 하겠다”, “현빈 공조, 천만 끌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공조’는 2016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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