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신한카드가 유행에 민감하고 친구ㆍ연인들과 함께하는 소비패턴을 보이는 2030세대를 위한 ‘신한카드 테이스티(Tasty)’를 출시했다.

테이스티는 빅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상품개발체계 ‘코드나인(Code9)’ 열 두번째 신상품으로, 코드나인 분류상 ‘Rookie(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회 초년생)’, ‘LOEL(외모/패션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남성)’, ‘It-Girl(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성)’, ‘Trend Setter(사교적이고 감각적인 소비를 하는 여성)’ 등 남성, 여성 코드 각 2개씩, 총 4개 고객군에 초점을 맞췄다.

테이스티는 해당 4개 코드 고객들이 20~30대 비중이 높은 점, 쇼핑 및 교통(온라인/택시) 및 유행에 민감한 업종(외식/패션)에서의 이용성향을 적극 반영해 ‘트렌디 서비스’와 ‘영라이프 서비스‘로 구분했다.

트렌디 서비스는 기존 백화점, 할인점 중심의 천편일률적인 할인서비스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30대가 새로운 쇼핑채널인 SPA 브랜드, 온라인/소셜 쇼핑, H&B 스토어에서 높은 구매성향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를 구성했다.

H&M/유니클로/자라 등 SPA브랜드 구매나 올리브영/Watsons 이용시 10%를 할인해 주고 쿠팡/티몬/위메프 등 소셜쇼핑시에도 10% 할인 혜택이 있다.

또한, 나만의 맛집, 특별한 경험 등을 추구하는 2030세대의 새로운 외식소비 행태에 주목하고 레스토랑 큐레이션 APP인 포잉과의 제휴를 통해 포잉에서 선별한 레스토랑 예약후 앱에서 테이스티 카드로 결제시 1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붓쳐스컷, 투뿔등심 등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SG다인힐계열의 외식업체 이용시에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쇼핑과 여가를 한곳에서 즐기는 2030 세대의 새로운 여가행태인 ’몰링(쇼핑+여가)‘ 개념을 도입하여 코엑스몰/도심공항/타임스퀘어 등 주요 몰(Mall)내 F&B매장에서도 할인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영라이프서비스’는 친구/연인간 여가 활동시 유용한 서비스를 담았다.

우선, CGV 영화 예매시 월 4회,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또한, KFC/커피 전문점/베이커리 이용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있고, 택시 이용시에도 월 5회 한도로 요금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테이스티’ 출시를 기념하여 미식 큐레이션 경험이 많은 포잉과 함께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테이스티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쿠킹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포잉이 선별한 신사/압구정/명동 등 Hot Place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테이스티’ 고객을 위한 테이스티 전용메뉴를 마련하고, 고객들이 최고의 미식경험을 할 수 있는 신한카드 X 포잉 Tasty Tour Event를 시행한다.

‘테이스티’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해외겸용 1만3000원이다. 발급 및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anir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