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한이 엄마를 알아볼까.9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1회에서는 술에 취해 켈리한을 보고 현아야(진서연 분)이라고 부르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켈리한은 홍정옥과 자신의 핸드폰이 바뀐 것을 알고 홍정옥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시각 홍정옥은 모화경(금보라 분)과 오영자(이경실 분)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켈리한은 홍정옥에게 “아주머니 저랑 핸드폰이 바뀐 것 같아요”라고 했다. 홍정옥은 술을 마셔서 가져다줄 수 없을 거 같다고 했다.내일 바꾸자는 홍정옥 말에 켈리한은 “저녁에 홍콩에서 중요한 전화가 오기로 되어 있어요. 제가 받으러 갈게요”라며 정옥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이후 장면에서는 구인수(이정길 분)과 김형사가 각각 모화경과 오영자를 데리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오영자는 다들 짝이 있어 데리러 왔지만 아무도 없는 홍정옥을 동정했다. 홍정옥은 “괜찮아, 요즘 애들 아빠 꿈을 많이 꿔. 요즘 들어서 억울하단 말을 많이 하더라고. 아무래도 우리 애들 아빠 사고가 우연한 사곤 아니었던 거 같아”라고 말했다.구인수는 깜짝 놀랐다. 이러는 중에 켈리한이 도착했다. 구인수는 “한본부장은 여기에 어떻게 온 거냐”라며 또 한 번 경악했다.이어 홍정옥은 술에 취해 켈리한을 보고 “현아야”라고 반갑게 불러 긴장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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