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덕화가 아버지 故이예춘 선생의 사진을 공개했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덕화는 아버지 故이예춘 선생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잘 생기셨었다면서도 탈모를 물려줬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추석특집으로 신입가족 환영회를 위해 네 아빠들과 이예림, 조혜정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함께 모였다.이지현은 아빠 이덕화에게 할아버지가 출연한 영화를 보여 달라 부탁했고, 이덕화는 트로피가 가득한 곳으로 이지현을 데려가 함께 구경하면서 ‘금 자랑’에 나서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 아빠 박준철씨는 꼭 금덩어리 얘기를 해야 한다며 맞장구 쳤다.이덕화는 역시나 자랑이 끊이지 않았고 상을 다 타려면 얼마나 힘들었겠냐면서 “나 이런 사람이야~” 라 말해 폭소케 했다. 이지현은 트로피들 가운데 할아버지 故 이예춘 선생의 트로피를 발견했다.이덕화와 이지현은 함께 트로피를 둘러보면서 신기해했지만, 이내 이덕화는 역시나 자신의 트로피 자랑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돌고 돌아 드디어 할아버지 앨범을 꺼내는데 이지현은 아빠 이덕화와 똑같이 닮았다며 신기해했다.두 사람은 그야말로 붕어빵 부자였고 이지현은 심지어 아빠 이덕화보다 더 잘생긴 것 같다 말했다. 이지현은 두 사람에게서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다면서 “멋있어요 두 분 다”라며 수줍게 말했다.이덕화는 아버지가 60년대 당시 악역 3인방 중 한 사람이었다면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성격파 연기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지금 자신의 연기를 보면 어떤 말을 할까 궁금하다면서도 이지현과 앨범 속으로 돌아가 가발 얘기를 꺼냈다.이지현은 사진 속 할아버지 이예춘의 머리가 풍성한 모습이 신기한 듯 묻자 이덕화는 “가발이야~!”라 말해 폭소케 했고, 이덕화는 어느덧 과거 영화 얘기를 꺼내면서 한껏 감성에 젖어 들었다.이덕화는 영화 스틸컷 몇 장이 아버지의 추억이라면서 결국에는 자신의 트로피 자랑에 나서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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