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에 영턱스클럽으로 출연한 임성은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이하 '어게인')에서는 김성주가 선정한 5대 천왕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18년 만에 영턱스클럽이 무대에 올라 히트곡 ‘정’을 열창했다.이날 영턱스클럽 멤버들은 ‘가위차기’ 안무 등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여 녹슬지 않은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영턱스클럽 무대에 오르기 위해 보라카이에서 온 임성은은 "무대 위에 있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멤버들과 모여서 무대를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라며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영턱스클럽은 임성은, 최승민, 박성현, 한현남, 송진아가 결성한 5인조 혼성그룹으로 ‘정’, ‘타인’등을 히트시키며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하지만 이날 송진아가 보이지 않아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다. 송진아는 2009년엔 스노보드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선수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가 최근에는 홈쇼핑 마케팅 PD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게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게인, 영턱스클럽 오랜만에 보니까 좋아”, “어게인, 보는 내내 옛날생각들더라”, “어게인, 다른 무대에서도 만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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