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 6급 이상 공무원들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추석명절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설이나 추석 등 민속 명절에 어려운 이웃과 1대1 결연을 맺고 결연가구를 방문해 물품후원, 말벗서비스 등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담당부서에 연계하여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6급 이상 공무원 815명이 총 897세대를 방문해 안부 확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직자가 앞장서는 따뜻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