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 민국 만세가 기차 먹거리 쇼핑에 빠졌다.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6회는'넌 나의 슈퍼스타' 편으로 삼둥이가 송일국과 함께 부산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기차에 올라탔고, 송일국은 잠깐 자리를 비우며 삼둥이에게 각각 오천원씩을 용돈으로 줬다. 그는 "먹는거 오면 대한 민국 만세가 직접 간식 사봐요"라고 지령을 내렸고, 삼둥이는 용돈을 들고 간식차가 오기만을 기다렸다.이후 간식차가 도착했고, 민국이는 "어 온다 온다!"라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민국이는 승무원에게 다짜고짜 오천원을 내밀고 "여기 돈있어요 돈"이라며 간식 고르기를 시작했다.만세는 먼저 소세지를 골랐고, 민국이와 대한이는 만세를 따라 소세지를 꺼냈다. 또 대한이는 간식차의 꽃 '통통한 바나나 우유'를 골랐다.
이후 간식차가 떠나려 하자, 만세는 "아버지는 어떤게 좋을까요?"라며 송일국을 챙기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대한이는 남은 거스름돈을 기차 벽 공간에 넣어버려 송일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대한이는 오천원에서 훈장님의 모습을 발견했고 안좋은 기억에 넣어버렸던 것.송일국은 겨우겨우 돈을 꺼냈고, 대한이에게 "거기에 넣으면 안된다"라고 다시한번 가르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