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나래가 활약했다.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박나래는 19금 개그의 1인자로 자신의 멘트는 방송에 낼 수가 없을 정도로 더럽다 말해 폭소케 했다.자칭 2015년 하반기 대세 셰프 오세득, 자신의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진정한 희극인 윤정수, 개그계의 진정한 탕아이자 아찔한 섹드립으로 무장한 19금 입담의 여제 박나래, 무도 역사상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남자 유재환이 ‘입담 베테랑’ 특집에 출연했다.유재환은 등장하자마자 특유의 목소리 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환은 윤종신을 보더니 이렇게 잘 생겼는지도 몰랐다며 거의 찬양에 가까운 아부를 했고, 윤종신은 유재환에게 앞으로 잘 해줘야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유재환은 최근 박명수와 함께 무대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원래 박명수에게 마이크를 넘겨야 하는 상황도 모르고 흥분해 들떠 춤을 추다 무대에서 내려와 박명수에게 욕을 먹었다며 폭소케 했다.한편 박나래는 처음부터 과감하고 쎈(?)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나래는 술을 좋아하는데 소주 2병 이상 넘어가면 좋지가 않다면서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꼭 지인 장도연이나 김지민에게 전화 걸어 혹시 누구에게 사과해야 할 사람이 있냐 묻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그러면 두 사람은 어떤 특정인을 지목한 후 꼭 사과하라고 한다며 폭소케 했고, 박나래는 그럼에도 술을 끊지 못 하겠다면서 심지어 집에 ‘나래바’를 직접 만들어 지인들을 초대해 신나게 놀다가 불법 노래방 도우미로 신고 받은 적도 있었다며 폭소케 했다.오세득은 요즘에 땅부자로 유명하다던 말을 부인하면서 땅이 있는 게 아니로 농업조합원 식의 녹차밭이 있는 것이라 해명했다. 그리고 주방 인테리어에만 돈을 2억원 들였다면서 그야말로 억 소리 날만한 일화로 놀라움을 자아냈다.그리고 오세득은 유학시절 학비 감당이 안돼 하루 네 시간도 자지 못하고 요리 공부에 일까지 병행했다면서 최근에는 소년원 아이들과 노인분들이 일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자신을 알리기 위해 방송에 나오는 거라 전했다.한편 윤정수는 파산을 겪으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은 통달한 얼굴로 말을 이어가는데 김구라는 툭하면 ‘병’이라면서 꼭 병원에 가 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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