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쇼핑가족 / 사진=JTBC 방송 캡처
연쇄쇼핑가족 / 사진=JTBC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연쇄쇼핑가족’ 써니와 박원이 데이트 논란에 휩싸였다.23일 방영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캠핑과 해외쇼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써니와 박원이 함께 찍은 저녁식사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연쇄쇼핑가족’에서는 5MC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의 영수증 내역이 공개됐다. 써니의 영수증에는 박원과 함께한 쌀국수 식사 내역이 찍혀 있었다. 영수증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식사 인증샷이었다.두 사람의 사진을 본 다른 MC들은 “데이트 하신 것이냐”, “둘이 이런 사이였냐”며 질문을 쏟아냈다. 박원은 ‘연쇄쇼핑가족’ 기자간담회 후 식사를 하러 간 것이라 해명했으나, 다른 MC들은 “우리는 왜 안 데리고 갔느냐”며 원성을 쏟아냈다.이에 박원은 밥을 먼저 먹자고 제안한 것은 써니라고 고백했다. 이어 “눈빛이 너랑 쌀국수를 먹고 싶다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자신에게로 몰리자, 써니는 제작발표회 이후 라디오 스케줄이 있어 급하게 밥을 먹어야 했었다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박원이 만만해서 그랬다”는 써니의 말에, 박원은 자신 역시 뒤이어 저녁 약속이 있었으며, 그 사람과도 쌀국수를 먹었다고 실토했다. 이에 MC들은 그 약속의 주인공을 캐물었고, 박원은 결국 상대가 20대 여가수라고 고백했다.궁지에 몰린 박원은 현대 신여성들은 어떤 가치관으로 쇼핑을 하는지 조사하기 위해서 같이 밥을 먹었으며, 20대 여가수는 쌀국수를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해명하며 상황을 얼렁뚱땅 넘겨 웃음을 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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