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EIP(생태산업단지)사업단과 동아대 환경문제연구소는 22일 동아대 환경문제연구소 회의실에서 ‘생태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EIP사업단과 환경문제연구소는 부산의 생태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 공동연구, 부산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생태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으로 공동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동아대 환경문제연구소는 지난 1972년 산업화 시작 시점에 맞춰 환경오염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설립됐다. 환경문제의 종합연구ㆍ검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 환경기술개발에 이바지하고 있다.

부산EIP사업단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2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총 53억원이 투입돼 31개 과제 발굴, 9개 과제 사업화에 성공했다. 사업화 성공과제를 통해 비용절감 효과 69억원, 67억원의 신규 매출을 달성했다. 아울러 부산물 2만1113톤, 온실가스 저감 5만5333톤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환경적 성과를 올려 1석2조의 효과를 거뒀다.

황석주 동남권EIP총괄사업단장은 “부산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 자원순환네트워크 구축으로 자원ㆍ에너지 이용을 극대화하는데 이번 업무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